존중, 창의를 위한 자유,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라

노트 2019.06.03 댓글 김준 June Kim

목차

     

    ……(중략)

    이제 챈트리는
    자신이 존중받지 못하거나 창의적인 자유가 없거나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조건이라면 일을 맡지 않는다.

    챈트리가 보기에 그래픽 디자인 비즈니스가 고생스러운 이유는 
    광고 비즈니스보다 ‘예술'에 더 가깝고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광고 산업이 주장하듯 
    그들의 임무는 상품을 팔기 위해 
    이미지를 이용하고 돈을 만드는 것이며
    그래픽 디자인은 그 과정의 일부임을 깨끗이 인정해야 한다.

    챈트리는 
    “좋아하지 않는 클라이언트라 해도 

    그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믿기 때문에 일을 맡기도 합니다. 
    돈이 많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라도 
    그 조직이나 프로젝트,
    심지어 그 안의 개인들이
    저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절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나는 바보가 아니에요.
    큰돈을 던져 준다면 당연히 일하죠.
    그 동은 내가 정말로 믿는 클라이언트의 일을 하는 데 투자합니다.”


    …(중략)


    < 2. 존중, 창의를 위한 자유,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라 > 中
    - 책. '그래픽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365가지 습관’




    견적서 보내드려도 아무런 답 없는 건 예사,

    가진 아이디어를 드리거나 작은 도움 드리는 건 그냥 거의 서비스… 등
    아마 대부분의 프리랜서, 혹 에이전시나 대행사 소속으로 일하는 분들은
    이런 비슷한 부류의 일들을 겪으실 듯합니다.

    소위 '갑-을'이라는 관계를 벗어가기 위해선
    갑의 위치에 있는 클라이언트가 저 3가지를 얼마나 제대로 보장해주느냐..
    그 여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서로 저걸 지켜주고 보장받을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단순한 '의뢰-일'이 아니라
    모두에게 어쩌면 하나의 '인생의 작품'이 될 수도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_ Jun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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